BITEK I&C News & Blog
사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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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텍정보통신 웨비나 촬영10/21(목)에 예정되어 있는 바이텍정보통신의 첫번째 웨비나 촬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열심히 준비한만큼 이번 웨비나를 통해 고객사에 바이텍정보통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결과를 기대해봅니다.^^bitekic1 ㆍ 2021.10.18 ㆍ 추천 0 ㆍ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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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텍정보통신 AI 바우처 공급 기업 선정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시행하는 '2021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2021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200개 과제 선정을 목표로 560억원 규모로 진행되며,공급기업에는 AI 솔루션을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기업에는 AI솔루션을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수요기업에 선정된 곳은 최대 3억원의 바우처로 공급기업의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바이텍정보통신의 전문 문야>▣ (RPA) RPA(업무자동화) 솔루션 공급, 컨설팅 및 구축▣ (Intelligent ML OCR) 지능형 머신러닝기반 문서 자동 인식 솔루션(IQ Bot)▣ (RPA 포털) 업무자동화 중앙관제 및 모니터링 기능 솔루션bitekic1 ㆍ 2021.02.08 ㆍ 추천 0 ㆍ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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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그룹사 Automation Anywhere RPA 기본 교육 진행8월 6일에 NICE 그룹 RPA 확산 준비를 위하여 나이스홀딩스 등 계열사 7개사 20여분이 폐사 교육장을 방문하시어 Automation Anywhere Enterprise v11 실습 및 이론 교육을 수강하셨습니다.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준비, 강의실 좌석 거리두기, 점심 식사 등 제공을 통해 코로나 방지에 노력하였고,교육 집중도를 위해 깜짝 퀴즈를 통한 선물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으며 열성적으로 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바이텍정보통신은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추가 심화 교육 등을 통해 NICE 그룹사 RPA 도입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bitekic1 ㆍ 2020.08.06 ㆍ 추천 0 ㆍ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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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신재생발전 지역 관제시스템 구축한다전남북 1MW급 이상 150여 발전소 연동한전, 바이텍정보통신 등 2024년까지 132억 투입 실증연구 여러 신재생발전소를 대단위 지역으로 묶어 한곳에서 관리하는 신재생발전 지역 관제시스템 구축 및 실증연구가 본격 착수, 이목을 끌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작해 2024년 11월까지 60개월동안 총 131억7000만원(국비 87억원)을 투입, 신재생 전원 확대와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신재생 전원 출력 예측, 계통평가 및 해석, 제어시스템 등 통합제어관리시스템(RMS)를 개발하는 것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기관이며 바이텍정보통신 주관으로 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전력공사,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팀은 전남·전북 지역 1MW급 이상 150여개의 태양광 및 풍력 발전원을 대상으로 신재생발전 실시간 출력정보를 취득할 수는 있는 단말장치(Smart-RTU)를 설치, 지역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계통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발전 예측을 통한 신재생 발전량 급증시 기저발전 출력제어 등 전력계통 운영비용을 감소시키고 출력제어, 예측, 안전도 평가 등 데이터 기반 계통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더불어 수용확대 및 지역단위 전력계통의 운영 및 제어 활용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신재생발전 지역관제시스템은 다중 응용프로그램 통합지원 및 응용프로그램의 최적화, 공통화된 인터페이스 개발 제공 등 플랫폼 최적화 기능을 수행한다. 또 신재생에너지 자원의 증가에 따른 데이터와 시스템 디바이스 간 트랜잭션(transaction)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IT인프라 기반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분산병렬처리시스템의 기능도 수행한다. 이외에도 빅테이터 처리분석, 신재생전원 출력제어, 송변전 계통운영 등을 수행한다. 또 지역상태 추정 데이터와 신재생전원 정보를 포함하는 DB 구축 및 온라인 DAS를 이용한 신재생전원 수용한계 평가기능을 모듈화해 활용성을 높이게 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분산자원화를 통한 신재생발전 수용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재생발전단지 유무효전력 제어 및 실증을 통한 전력계통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기상정보 등과 연계한 신재생 발전량 예측 및 종합 모니터링을 통한 전력계통 안정도 제고는 물론 전압제어 및 비상시 출력제한을 통한...bitekic1 ㆍ 2020.06.04 ㆍ 추천 0 ㆍ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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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artner Summit 2019' Day 2, BootCamp 참석Global #1 RPA 솔루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한국 지사 설립 1주년을 기념하여 함께 동반 성장해 온 파트너 분들을 모시고'Korea Partner Summit 2019'를 진행하였습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파트너써밋 2일차 bootcamp는글로벌하게 진행되고 있는 파트너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시나리오에 기반한 RPA 딜 사이징과 봇 개발 실습, 팀 별 과제 수행 및 경합을 통해 영업적/기술적 skill up을 하는 자리입니다.저희 바이텍정보통신에서도 이번 bootcamp에 참석하여 과제수행에서 아트만과 같은팀으로 당당히 2등을 차지했습니다.(사진은 내년에 1등하고픈 바램으로 ^^)bitekic1 ㆍ 2019.09.02 ㆍ 추천 0 ㆍ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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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경제신문]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본격 시행소규모 전력중개사업 본격 시행산업부, 내년 2월 전력중개시장 열고 전력·REC 중개거래 '스타트'2018년 12월 16일 (일) 12:15:05전력경제 내년 2월부터 소규모 전력중개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다.산업통상자원부이 최근 전기사업법 및 시행령 개정을 마치고,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제도를 본격 도입키로 했다.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은 1MW 이하의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자동차(규모 제한없음)에서 생산·저장한 전기를 중개사업자가 모아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사업이다.에너지 신사업의 하나로 2016년 도입키로 했던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관련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올해 6월 개정됐고, 법 시행시점인 12월에 맞춰 시행령 등 하위법령 정비를 완료했다.초기의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은 신재생 발전사업자의 생산 전력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의 거래대행 및 설비 유지보수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현재 1MW 이하 신재생 발전사업자는 직접 전력시장에 참여해 전력을 거래하거나 시장 참여없이 한전에 전기를 팔 수 있다.하지만 대다수 대부분 소규모 발전사업자는 거래절차 등이 복잡한 전력시장보다 한전거래(95%)를 선호하는 상황이다.그러나 앞으로는 전력중개사업자를 통해 쉽게 전력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역시 전력중개사업자가 대신 거래하게 되며, 전문성이 요구되는 설비 유지보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전력거래소는 전력중개사업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전력중개사업자를 통해 소규모 전력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전력계통의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업부는 기존 전기사업에 비해 전력중개사업 진입규제를 대폭 완화해 사업자들이 쉽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허가제로 운영되는 기존 전기사업과 달리, 등록만으로 전력중개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등록요건은 별도의 자본금이나 시스템 없이도, 최소한의 기술인력만 확보하면 사업을 등록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등록절차도 간단하다. 등록 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 인력요건 입증서류를 한국스마트그리드...bitekic1 ㆍ 2018.12.26 ㆍ 추천 0 ㆍ 조회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