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K I&C News & Blog
사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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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텍정보통신 Automation Anywhere VSP 파트너 자격증 취득바이텍정보통신이 Automation Anywher사의 VSP(Verified Service Partner) 파트너쉽을 취득하였습니다.VSP는 기술력이 입증된 파트너사에게만 부여하는 파트너쉽 정책으로,바이텍정보통신이 VSP 파트너쉽을 취득했다는 것은 기술력과 전문성이 입증되었다는 뜻입니다. (AA 전체 파트너사중 53개사만 VSP 파트너로 등록됨)Automation Anywhere는 현재 글로벌 RPA 시장에서 선두주자 중 하나이며, 이 파트너쉽은 바이텍정보통신이 자동화 분야에서 더욱 강력한 지위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바이텍정보통신은 이 파트너쉽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링크드인 공유 VSP 등록확인은 아래 AutomationAnywhere 홈페이지 링크에서도 하실 수 있습니다https://www.automationanywhere.com/partner#verifiedservicesbitekic1 ㆍ 2023.03.27 ㆍ 추천 0 ㆍ 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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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24 퀘스트소프트웨어 파트너 킥오프 올해의 파트너사 및 빅딜 파트너사 수상바이텍정보통신이 FY24 퀘스트 소프트웨어 파트너 킥오프 행사에서 올해의 파트너사 및 빅딜 파트너사로 선정되었습니다.bitekic1 ㆍ 2023.03.23 ㆍ 추천 0 ㆍ 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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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 핵심 ‘차기 EMS 구축’전력거래소가 IT 신기술을 적용한 전력계통운영시스템(이하 EMS)을 구축해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1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노후화된 현행 시스템을 대체하고 합리적 전원믹스 및 재생e 중심의 미래 변동성에 대응하여 실시간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신규 EMS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전력거래소가 IT 신기술을 적용한 전력계통운영시스템(이하 EMS)을 구축해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1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노후화된 현행 시스템을 대체하고 합리적 전원믹스 및 재생e 중심의 미래 변동성에 대응하여 실시간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신규 EMS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18일 열린 ‘차기 전력계통운영시스템 구축용역 착수회의’ 단체사진 ⓒ전력거래소 현재 전력거래소는 국산화 기술 기반의 EMS를 사용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미국, 일본 등 해외 EMS를 사용하였으나 2005년~2010년 국책 연구과제로 한국형EMS 개발을 추진하였고 최종 상용화 단계를 거쳐 2014년부터 국산 상용EMS를 실계통운영에 적용 중이다. 전력거래소는 차기 EMS 구축을 통해 재생e 변동성 대응 기능강화, 최신 IT 신기술 접목을 통한 기능확장 등을 통해 균형 잡힌 전원믹스 및 원전 활용, 적정 수준의 재생e를 고려한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기 EMS는 재생e 변동성 대응을 위한 전력계통 선행평가, 다중 제약 고려가 가능한 최적화 기반 자동발전제어, 재생e 부하패턴 추정 및 부하 모델링, AI 딥러닝 기술 기반 계통 토폴로지 오류 자동탐지, 고확장성·고가용성을 위한 분산 및 병렬처리 플랫폼 등 신규 계통운영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구축사업은 LS일렉트릭(주사업자), 한전KDN, 바이텍정보통신이 컨소시엄을 구성해...bitekic1 ㆍ 2023.01.18 ㆍ 추천 0 ㆍ 조회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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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무식바이텍정보통신은 1월 2일 오전 10시 교육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한 해를 맞이하였습니다.시무식은 진급자 사령장 수여 및 신규입사자 소개 그리고 대표이사님의 신년사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bitekic1 ㆍ 2023.01.06 ㆍ 추천 -1 ㆍ 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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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luent 바이텍정보통신 파트너십 계약 및 체결Confluent(컨플루언트) 바이텍정보통신 파트너십 계약 및 체결 (2022-07-18)bitekic1 ㆍ 2022.12.01 ㆍ 추천 0 ㆍ 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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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전력거래소, 전력IT 중소·벤처기업과 상생협력 통한 양극화 해소 협약3년간 총 120억 원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는 전력거래소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 및 지속적인 동반성장 모델 구축을 위하여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또한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에게 총 12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협력 중소기업은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복리후생, 기술역량 강화, 성과공유제, Test Bed, 동반성장 펀드 등을 지원받는 동시에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R&D 및 생산성 강화, 서비스 품질 개선, 신규 고용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협약을 주관하는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전력거래소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 우수사례를도출·홍보할 예정이다.동반성장위원회 오영교 위원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인 전력거래소의 적극적 노력을 통해 체결되는 이번 협약이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전력거래소의 동반성장 활동이 전력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은 “전력거래소는 전력 비즈니스 융합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갖고 5000개사 이상의 회원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관의 미션을 완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오늘 협약을 통해 앞으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전력 산업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데일리한국(전력거래소, 전력IT 중소·벤처기업과 상생협력 통한 양극화 해소 협약 < 광주·호남 < 지역 < 기사본문 - 데일리한국 (hankooki.com))bitekic1 ㆍ 2022.09.28 ㆍ 추천 0 ㆍ 조회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