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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2 조회수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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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텍씨스템/바이텍정보통신, 신사옥 확장 이전


IT 솔루션 전문 기업 바이텍씨스템(대표 이백용, 문수찬)과 바이텍정보통신(대표 임현철)은 시옥 이전을 완료하고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양사는 사업확장과 직원들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기존의 1.5배 이상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내 유스페이스 1 B동으로 사옥이전을 완료했으며 솔루션 서비스 전문기업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바이텍씨스템은 1988년 설립해 빅데이터 플랫폼, 보안 솔루션, 데이터 매니지먼트 등 각종 산업영역에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시스템 구축을 해왔다. 시스템 통합 및 컨설팅 사업을 목표로 SYSTEM 사업부를 확장해 1994년 7월에 설립된 바이텍정보통신은 AI, 전력ICT, 에너지기술분야 등 다양한 시스템 비즈니스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양사에는 약 170명의 임직원이 몸담고 있으며 전체 인력의 80% 이상이 엔지니어 인력으로 구성된 기술 중심의 회사다.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엔지니어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개인공간을 확보했고 휴게 라운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직원간 그리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쾌적한 업무환경과 더불어 사내복지 제도 및 직원혜택을 더욱 확대해 직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고객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수찬 바이텍씨스템&바이텍정보통신 사장은 “성장의 희망을 품은 직원행복과 고객만족을 위한 기업이 되기 위해 직원들의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 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분위기와 직원 친화적인 근무환경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고객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솔루션별 교육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바이텍씨스템-바이텍정보통신, 신사옥 확장 이전 - 전자신문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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